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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잠시 축구를 떠나 휴식을 취한다.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스타 중 한 명인 홀란드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홀란드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나코로 가는 길'이라며 인증샷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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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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