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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조건 우승!'
간절하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2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회 등 각종 트로피를 휩쓴 전통의 강호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더선은 '맨유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 1인당 평균 7만5000파운드를 챙긴다. 맨유는 약 400만 파운드의 자금을 적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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