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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님 돌아와주세요!"
실망스러운 결과를 떠나서 포체티노 감독은 PSG내에서 토트넘 감독 당시 누렸던 막후 영향력이나 존재감, 사내 정치력의 부재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비 회장은 다음 사령탑의 조건으로 토트넘의 가치를 다시 높일 인물을 찾고 있다.
포체티노는 5년간 토트넘에서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의 성장을 이끌며 선수들의 폭넓은 신망을 받아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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