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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에게 10년 재계약을 제안했다.'
메시의 절친인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올 여름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이 또한 메시의 잔류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메시는 다음 시즌 바르샤 감독과 구단의 구체적 영입 계획이 정해질 때까지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라포르타 회장은 물론 바르샤 선수들은 메시의 재계약을 긍정하는 분위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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