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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수비수를 보강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RB라이프치히) 영입을 마무리했다.
가장 먼저 영입한 곳이 수비였다.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코나테 영입에 힘을 쏟았다. 결국 결실을 맺었다. 코나테는 1m94의 큰 키에 빠른 발을 갖춘 수비수다. 올 시즌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21경기에 나서며 팀에 수비를 책임졌다. 리버풀의 수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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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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