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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비드 데 헤아(맨유)의 공부 노트가 공개됐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데 헤아는 비야레알 선수들의 페널티킥 선호 방향이 담긴 핵심 노트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단 하나의 슈팅도 막아내지 못했다. 그는 페널티킥(혹은 승부차기)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종이에는 비야레알 선수들의 이름과 주발, 좋아하는 슈팅 방향 등이 적혀 있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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