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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잭 그릴리시를 호시탐탐 노렸다.
EPSN은 그릴리시의 이적료로를 약 1억 파운드로 추정한다.
이제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원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그릴리시의 경기력에 대해 극찬했다. 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에게 패한 맨시티 내부에서도 '그릴리시는 필 포든과 함께 맨시티의 공격에 시너지를 줄 것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카드'라고 평가를 내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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