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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스포츠 FC 서울과 GS 건설이 'FC 서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에서 열린 축구교실에는 서울 U-18팀 차두리 감독이 일일 강사로 참가했다. 차 감독은 특유의 유쾌한 긍정 에너지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며, 축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본 기술부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게임까지 두루 포함된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축구교실에 참가한 가족은 "우리 집 앞에서 알찬 구성의 축구 클리닉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특히 유명한 축구셀럽이 직접 축구를 가르쳐주니 정말 잊지못할 하루가 된 것 같다" 며 만족감을 표했다. 서울과 GS건설은 서울 지역 내 자이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입주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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