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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노리치 시티는 7일 오전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를 발표한 이후 예상지 못한 팬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다른 팬은 "아침부터 난리도 아니네. 그 베팅 회사를 걸고 넘어질 생각은 없다. 다만 그들의 온라인 프로필은 너무 천박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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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8'은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기 전 이미 로빈 판 페르시와 존 테리라는 빅네임 홍보대사를 임명했다.
2019~2020시즌 2부로 강등됐던 노리치는 한 시즌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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