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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도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도 아니었다. 2021년 현재 유럽 5대 리그 최고의 가치. 바로 필 포든(21·맨시티)이었다.
CIES의 발표에 따르면 포든의 현 시장 가치는 1억6300만 파운드에 달했다. 2위는 메이슨 그린우드, 3위는 마커스 래시포드(이상 맨유)가 올랐다.
여름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들은 예상 밖 결과를 얻었다. 홀란드는 1억3300만 파운드로 책정돼 4위에 랭크됐다. 음바페는 1억100만 파운드로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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