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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과 첼시가 2000년생 공격수 영입을 두고 충돌했다.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의 몸값이 급등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블라호비치는 장신(1m90)을 활용한 공중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진다. 리버풀에는 헤딩에 능한 선수가 부족하다. 물론 현 상황에서 리버풀에 블라호비치가 합류한다고 해도 어느 포지션에서 뛸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라호비치는 최근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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