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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선수들은 새 사령탑으로 이탈리아 출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하는 걸 두려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콘테 감독의 이탈리아 축구 스타일이 그들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토트넘 구단은 최근 포르투갈 출신으로 울버햄턴을 이끌었던 누누 산투 감독을 영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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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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