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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대권의 꿈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
이미 프랑스 성인 대표팀에도 데뷔해 3차례나 출전했던 카마빙가는 A매치 득점도 이미 터뜨렸다. 지난 시즌 렌에서 39경기를 뛰며 1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카마빙가는 엄청난 재능으로 일찌감치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일단 렌은 4000만유로부터 협상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파리생제르맹도 카마빙가를 원하는만큼, 금액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만 맨유가 꽤 적극적으로 나선만큼 영입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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