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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앙투안 그리즈만(FC바르셀로나) 첼시 합류할까.
데일리스타는 '첼시는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자원 영입을 원한다.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 등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이들 영입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있다. 그리즈만은 2020~2021시즌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20골-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첼시에 엄청난 경험을 안겨줄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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