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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탈리아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보누치는 관중석으로 달려가 팬들과 환호했다. 바로 그 순간.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보누치가 팬들과 승리를 기뻐했다. 돌아서 그라운드로 복귀하려던 순간 경기장 관리자에게 제지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웸블리의 클래식 담당자', '정말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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