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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의 감독은 제이든 산초가 아닌 부카요 사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눈에 띄는 것은 오른쪽 날개다. 산초가 아닌 사카가 뛸 전망이다. 사카는 지난 독일과의 16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더선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정교한 산초보다는 사카의 폭발력에 기대를 걸 것이라 전망했다. 산초와 잭 그릴리쉬는 조커로 대기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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