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정말 추잡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 후 스털링이 고의적으로 넘어졌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중계화면 영상에서 선수간 접촉이 크지 않은 것이 공개됐다. 하만은 이 점을 꼬집으며 "추잡한 행동이었다. 스털링이 고의로 다이빙을 했다. 스포츠 정신이 실종됐다"고 비난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10 01: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