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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한국-루마니아의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경기의 '포청천'으로 베네수엘라 심판진이 나선다.
한국은 25일 오후 8시부터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동유럽의 강호 루마니아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갖는다. 1차전서 한국은 뉴질랜드에 0대1로 졌고, 루마니아는 온두라스를 1대0으로 잡았다. 1패의 한국과 1승의 루마니아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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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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