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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올림픽대표팀 사령탑 김학범 감독이 한국-루마니아전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뉴질랜드-온두라스전을 직접 관중석에서 관전한다.
한국은 앞서 1차전서 뉴질랜드에 0대1로 졌다. 루마니아는 직전 온두라스를 1대0으로 눌렀다.
김 감독은 우리의 마지막 상대 온두라스 전력을 살피기 위해 먼저 경기장을 찾았다. 한국은 온두라스와 28일 요코하마에서 격돌한다. 김 감독은 22일 뉴질랜드전을 마치고 남아 김은중 코치와 온두라스-루마니아전을 현장에서 분석했다.
가시마(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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