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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올림픽 연령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멕시코를 꺾으며 2연승을 질주했다.
일본은 전반 6분만에 선제골을 낚았다. 도안의 패스를 건네받은 쿠보가 날카로운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첫 골을 도운 도안이 5분 뒤 페널티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40분 알바라도에게 실점했으나, 추가실점을 막으며 1골차 승리를 지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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