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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하비 엘리엇(리버풀)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경기 직후 "엘리엇의 발목이 탈구됐다. 현재 병원으로 갔다. 어린 선수가 프로 생활 초기에 이런 일을 당해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엘리엇이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엘리엇이 다음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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