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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폭발적 스피드를 자랑했다.
놀라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가 순간 최고속도로 시속 32.5㎞의 스피드를 선보였다. 초인적이다. 정말로 주목할 만하다. 우리는 그가 서른 여섯이라는 점을 다시금 생각해야 한다. 서른이 아닌 마흔에 가까운 나이다. 그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른다'고 보도했다.
한편, 호날두는 경기 뒤 "믿을 수 없다. 너무 긴장했다. 두 골을 넣을지 몰랐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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