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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이 추락하는 재능 천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물망에 오른 것이 델레 알리다. 12일(한국시각) 스포르트는 '뉴캐슬이 알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알리는 한때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며 1억파운드가 넘는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계속된 부진에 토트넘에서도 주전자리를 잃었다. 토트넘은 알리에 대해 절대 팔 수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조금씩 기류가 바뀌고 있다.
거상인 다니엘 레비 회장이 알리를 싸게 내놓지 않겠지만, 뉴캐슬은 이를 감당할 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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