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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캉요미' 은골로 캉테(첼시)의 미담은 어디까지인가.
한편, 캉테는 유로2020을 앞두고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내가 친절하고 착하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 나는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축구계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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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0:17 | 최종수정 2021-1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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