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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페노메논'(경이로운 사람)
후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의 연속골과 아드리앵 라비오(유벤투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릴레이골로 팀이 7-0으로 앞서던 후반 42분 무사 디아비(바이엘 레버쿠젠)의 크로스를 놓치지 않고 이날 프랑스의 8번째 골이자 자신의 4번째 골을 완성했다. 7개의 슛으로 6개의 유효슛을 터뜨리는 놀라운 슈팅 집중력을 선보였다. 라비오의 골까지 어시스트해 이날 혼자 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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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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