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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노리치시티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딘 스미스(50)를 선임했다. 스미스는 전 애스턴빌라 감독이었다.
스미스 감독은 애스턴빌라의 1부 승격을 이끈 경험이 있다. 또 애스턴빌라를 성공적으로 EPL에 정착시켜 나갔다.
승점 5점의 노리치시티는 15일 현재 리그 20위다. 애스턴빌라는 승점 10점으로 16위다. 애스턴빌라는 스미스 후임으로 리버풀 레전드 제라드를 레인저스에서 빼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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