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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6분 뛴 맨유의 아픈 손가락. 전 세계 클럽들이 노린다.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케빈 캠벨은 "반 더 비크에 대한 소문이 있다. 아스널에서는 뛸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그가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매체는 '맨유가 도니 반 더 비크를 왜 이렇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는 구단 내에서도 의문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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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12:07 | 최종수정 2021-11-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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