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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은 내 커리어 최대의 도전이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선택한 것에 대해 "다니엘 레비 회장이 내 오피스에 왔을때, 그는 어떤 비용을 들여서라도 나를 데려가고 싶다는 확신을 심어줬다"며 "나는 비전을 봤다. 달릴 수 있는 희망이 보였다. 내 에너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빛이 보였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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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0 22:33 | 최종수정 2021-11-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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