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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다.
울버햄턴은 조세 사 골키퍼를 골문에 세웠다. 코너 코디를 축으로 막시밀리앙 킬만, 로메인 사이스가 스리백으로 나섰다. 허리에는 라얀 아잇-누리, 후벵 네베스, 넬손 세메두, 주앙 무티뉴가 나선다. 스리톱으로는 황희찬과 라울 히메네스, 트린캉이 출전했다.
노리치시티는 크룰, 아론스, 깁슨, 핸리, 윌리엄스, 길모어, 노르만, 맥린, 라시카, 푸키, 사전트가 출전했다.
6분 골문 안에서 푸키가 볼을 잡았다. 그대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19분에는 길모어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 길모어의 패스를 받은 푸키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울버햄턴은 전반 38분 황희찬이 볼을 낚아챘다. 크로스를 올렸다. 히메네스가 떨구고 2선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진이 걷어냈다. 전반 42분에는 노리치시티 크룰 골키퍼가 걷어내려했다. 미끄러지며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2선에서 무티뉴가 다이렉트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크룰 골키퍼가 간신히 막아냈다. 전반 45분에는 노리치시티 애런스가 파고들어갔다. 루프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했다. 울버햄턴 사 골키퍼에게 걸렸다.
결국 전반은 득점없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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