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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사우스햄턴은 대파했다.
전반 2분 리버풀이 선제골을 넣었다. 마네가 왼쪽 측면에서 패스를 찔렀다. 로버트슨이 잡고 그대로 크로스했다. 조타가 문전 앞에서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12분 리버풀은 골망을 흔들었다. 로버트슨이 프리킥을 올렸다. 마네가 훌쩍 뛰어올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부심이 기를 들어올렸다. 오프사이드. 골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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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버풀은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4대0 대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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