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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팬이라 꼭 사야만 한다면….'
이 매체가 꼽은 '워스트 선물'은 맨유의 크리스마스 장식이다. 이 매체는 '골드와 레드는 맨유의 크리스마스 색과 잘 어울린다. 구단 매장에 가면 플라스틱 보석이 있다. 맨유는 이를 팬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나'라며 답답해했다.
아스널의 스웨터도 혹평을 받았다. 더선은 '28파운드다. 멍든 바나나 프린트에 대한 강박관념을 바꿔야 한다. 크리스마스에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옷감도 매우 간지러울 것'이라고 평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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