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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돌아서면 또 경기다.
불과 60여시간 만의 일전이라 베스트11 예상은 엇갈린다. 로테이션 가동도 불가피해 보인다. 그래도 손흥민 선발 출전에는 이견이 없다.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인 알라스데어 골드와 에마 드 뒤브는 4일 나란히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골드는 3-4-3 전형에서 스리톱에 손흥민, 케인과 함께 베르바인이 포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드필더에는 레길론, 호이비에르, 윙크스, 에메르송, 스리백에는 탕강가, 다이어, 데이비스, 그리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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