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월클'이었다.
4위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9100만유로), 5위는 가브리엘 제수스(8900만유로), 6위는 제이든 산초와 브루노 페르난데스(8800유로)였다. 잭 그릴리쉬가 8500만유로로 9위, 마커스 래시포드가 8300만유로로 10위에 자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05 00:30 | 최종수정 2021-12-05 01: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