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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결단을 내린 모습이다. 다빈손 산체스와 조 로든 중 한 명은 올 겨울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변수는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 매체는 '현 상황에서 두 명의 선수를 다 매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콘테 감독이 올 겨울 어떤 선수를 데려오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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