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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아론 완-비사카(맨유)가 위험 물질 흡입 혐의를 받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완-비사카가 흡입한 것으로 보이는 풍선은 심장마비와 뇌손상의 위험을 수반한다. 이른바 웃음가스로 알려져 있다. 소지는 불법이 아니지만, 마약 단속에서 불법 선상에 놓여 있다.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는 18세 미만이 흡입할 위험을 대비해 판매 금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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