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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랑스의 미드필더 셰이크 두쿠레를 노리는 토트넘.
두쿠레와 랑스의 계약은 아직 2년 반이 남아있지만, 최근 몇 주 사이에 그의 미래를 둘러싼 많은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시즌 두쿠레의 활약에 매료됐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위한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쿠레는 2018년 랑스 소속으로 리그1 무대에 데뷔한 후 117경기를 뛰며 7골 6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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