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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언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는 밀렌코비치 영입을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매체는 'AC밀란 역시 센터백을 구하고 있다. 밀렌코비치의 경기를 지켜보며 그를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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