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코너 갤러거 쟁탈전을 벌일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갤러거는 다음 시즌 첼시에 복귀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의 활약에 다른 팀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갤러거를 관찰하기 위해 크리스탈팰리스와 맨체스터 시티전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갤러거와 첼시의 계약은 2025년까지 맺어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20 15:57 | 최종수정 2022-03-20 17: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