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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메리흐 데미랄 영입을 두고 맞붙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탈란타는 올 여름 데미라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가 붙을 모양새다.
터기 매체 '파나틱'은 데미랄 영입전에 레알과 맨유가 참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구단 모두 이번 시즌 데미랄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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