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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상황은 급변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PSG 잔류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얼링 홀란드 영입에 초점을 맞출 공산이 높아졌다.
올 시즌이 끝나면 PSG와 계약이 완전히 끝난다. 이적료 없이 자유롭게 어떤 팀도 갈 수 있다.
음바페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레알 마드리드행으로 기우는 듯 보였지만, 음바페는 "결정을 위해 생각할 요소들이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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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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