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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2일 '모든 사람은 토트넘이 아스널보다 앞서 UCL 진출권을 확보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토트넘이 마지막 날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며칠 전 그 자리(4위)에 있었다. 그 기회를 놓쳤다. 이제 그것을 잃는 것은 그들(토트넘)에 달려있다. 무슨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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