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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비록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에 몸 담았던 축구 선수가 길거리에서 행인과 살벌하게 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연히 벌어진 일이 아니다.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다. 맨시티 수비수 출신인 샬럼 로건(34)이 문제를 일으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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