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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국제축구평의회(IFAB)가 5명 축구 교체를 승인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리그 중단과 재개, 그로 인한 경기 일정이 빡빡해지며 많은 리그들이 로컬룰로 5명 교체를 도입했다. 선수들의 체력관리와 경기력 증대를 위한 것이었다.
K리그도 변형된 세부 규정을 두고 있다. U-22 규정이다. 각 팀은 22세 이하 선수가 선발로 1명 나서고 교체로 1명 이상 포함된 상태에서, 22세 이하 선수가 교체로 투입되면 최대 5명까지 교체할 수 있다. 22세 이하 선수가 선발로 출장하지 않으면 최대 2명, 22세 선수가 선발로 1명만 출장하고 교체투입이 없으면 최대 3명의 교체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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