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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지막까지 모습이 좋지 않다. 로멜루 루카쿠와 토마스 투헬 감독의 불화 내용이 또 공개됐다.
끝이 아니었다. 이 매체는 '루카쿠와 투헬 감독이 토트넘의 경기를 함께 보며 대화를 나눴다. 투헬 감독이 콘테 감독을 가리켜 루카쿠 너희 아빠 있다고 농담했다. 투헬은 농담이었겠지만 루카쿠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30 17:43 | 최종수정 2022-06-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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