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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4호 영입'을 눈앞에 뒀다. 에버턴에서 히샬리송을 영입한다.
미러는 '토트넘과 에버턴은 이적료 6000만 파운드에 히샬리송 이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이상을 확보할 자질을 더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이 경쟁력을 갖추길 바라고 있다. 히샬리송을 통해 이미 막강한 토트넘 공격 라인의 퀄리티를 높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활용할 2022~2023시즌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콘테 감독이 3-4-3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공격진에는 해리 케인을 필두로 손흥민과 히샬리송을 예측했다. 허리에는 라이언 세세뇽, 비수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페리시치다. 수비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를 내다봤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설 것으로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