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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이 매체는 이브라히모비치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를 인용해 '이브라히모비치가 사진을 올렸다. 상당히 놀라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자신은 다르다고 했다. 그는 40대에도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놀라운 재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경기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정정당당한 플레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