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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축구가 홈에서 망신을 당했다.
일본은 27일 한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중국(3대0 승)-홍콩(3대0 승)을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일본은 홍콩(6대0 승)-중국을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한국전에 득점해서 승리하고 싶다. 수비는 무실점으로 결과를 내고 있다. 다음 경기에선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득점을 내 우승을 거머쥐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2-07-25 00:48 | 최종수정 2022-07-2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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