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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선수단 정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미러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현재 스쿼드에서 일부를 제외시키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9명까지 퇴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방출 1순위'는 탕기 은돔벨레다. 미러는 '은돔벨레는 토트넘 합류 뒤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9 00:38 | 최종수정 2022-07-2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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