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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손해를 감수했다.
남은 것은 이적료 협상. AC밀란은 이적료에 많은 지출을 하기 어렵다. 첼시가 결단을 내렸다. 이적료를 낮췄다. 2020년 영입할 당시보다 낮은 2460만파운드 정도면 가능하다는 사인을 보냈다. 이 정도면 AC밀란도 받아들일 수 있는 금액인만큼, 협상은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9 10:10 | 최종수정 2022-07-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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