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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성골 유스가 결국 떠난다.
로-투탈라는 '이 놀라운 클럽에서 6년을 보냈다. 이제는 내가 나아갈 때다. 나는 내가 이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해주고, 경기장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토트넘에서 함께 경쟁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하다. 행운을 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0 10:25 | 최종수정 2022-08-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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